5월은 가정의 달이죠. <br /><br />가정의 달을 앞둔 지난 4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후원이 이어졌습니다. <br /><br />4월 11일, 유재석 씨의 '5천만 원' 후원을 시작으로 19일에는 개그맨 박나래, 황제성, 이용진 씨가 '천만 원'을 전달하는 등 후원에 앞장서고 있는데요.<br /><br />현재, 경기도 광주 '나눔의 집'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홉분이 생활하고 있습니다. <br /><br />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명예 회복을 위해 쓰일 예정인데요. <br /><br />누구보다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분들.<br /><br />이분들을 위한 대중문화예술인의 후원을 적극 응원합니다.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50115322339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